김효주와 고진영, 최혜진, 유해란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6천542야드)에서 열리는 제5회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한다.
그는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도 국내에서 열려 2주 연속 한국에서 대회를 치른다"며 "시차 적응 등의 변명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희는 잘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웃어 보였다.
최혜진과 유해란은 이번 대회 우승 경쟁을 벌일 팀으로 일본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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