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미식인 주간' 스타셰프 출동···진짜 미식축제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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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미식인 주간' 스타셰프 출동···진짜 미식축제 펼쳐

전라남도는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마지막주 '미식인 주간'을 맞아 오세득, 임희원, 니시무라 다카히토 등 스타셰프가 총출동, 관람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남도의 진짜 미식축제를 펼친다고 밝혔다.

또한 '남도 대표맛집 미식로드'는 홍어, 민어, 낙지, 짱뚱어, 꼬막, 무화과 등 남도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다채로운 메뉴로 남도미식의 진수를 선보이며, 행사가 지속될수록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이번 마지막 주는 그동안의 박람회를 집약한 미식의 절정이자, 남도 식재료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소중한 기회"라며 "남도의 풍미와 이야기를 오감으로 느낄 이번 주간에 많은 관람객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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