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총 10곳에서 다채로운 마을 축제를 잇달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5일에는 ▲ 주민한마음 축제(염창동) ▲ 화4한 주민축제(화곡4동) ▲ AI&뮤직 페스타(화곡6동) ▲ 숲속마을축제(우장산동) ▲ 문화한마당(가양3동) ▲ 발산문화축제(발산1동) 등 6곳에서 열린다.
11월에는 5일 화곡1동에서 '큰동네 작은음악회'가, 8일 등촌1동 '리사이클링 축제'와 화곡3동 '하모니 문화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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