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딸 서이와 함께한 여행을 공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아들 준후는 "서이만 너무 많이 나오는 거 아니냐.나도 좀 나오자"라며 섭섭함을 드러냈고, 이민정은 "어차피 서이도 블러 처리된다"고 설명하며 준후를 비췄다.
서이는 이민정의 손을 끌어 직접 고기를 먹으려고 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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