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한 달간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많이 검색한 명소를 분석한 결과, 경복궁이 1위를 차지했다.
창경궁·창덕궁(1만 3146건), 덕수궁(1만 1169건)도 각각 5위·7위로 상위권에 올랐다.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5대 궁궐이 잘 보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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