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년의 미래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청년 한 명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온 나라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협력사 포함 16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은 청년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은 기업의 혁신을 이끄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지는 사회, 청년이 자신의 노력으로 원하는 일터에서 일하고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으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사회를 꿈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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