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김서현이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4차전에서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
한화의 마무리 김서현이었다.
김서현은 이날 세이브 상황이었음에도 등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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