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소년원 출신 의혹’ 등을 제기한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항소심 첫 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재판부는 강 변호사에게 ‘방송에서 근거 없이 문제를 제기해도 되냐’는 취지로 질문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5월과 11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가 소년원에 다녀왔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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