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광화문역(5호선)·회현역(4호선)·월드컵경기장역(6호선)에 러닝 편의 및 여가문화 공간 '러너지원공간(Runner's Base)'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정규 프로그램 외에 분기별로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겨울에는 러닝 부상 예방과 회복 중심의 실내 프로그램 위주로 시민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러너지원공간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 및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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