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2차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영역도 기존 6개 영역(일상생활, 사회생활, 취·창업 활동, 건강·안전, 주거환경, 기타)에 자기 능력 개발을 추가했다.
가장 많은 신청이 이뤄진 서비스 영역은 취·창업 활동(45.5%)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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