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첫 3600톤급 ‘장영실함’ 진수…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K-디젤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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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첫 3600톤급 ‘장영실함’ 진수…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K-디젤잠수함

▲ 장보고-Ⅱ/Ⅲ 제원 비교 / 이미지 제공=대한민국 해군 장영실함이 진수되면서 우리 해군은 세계 최고 수준의 첫 3,600톤급 디젤잠수함을 갖게 됐다.

장영실함은 기존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대비 탐지 및 타격 능력, 은밀성, 생존성 등 여러 분야에서 성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김태훈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은 “장영실함은 우리 군의 핵심전략자산으로서 한층 강화된 정밀 타격능력과 수중작전능력을 갖춰 다양한 해양 및 국가 안보 위협에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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