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 행사장서 기아·KGM 'K-자율주행' 셔틀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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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행사장서 기아·KGM 'K-자율주행' 셔틀 다닌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 기간 행사장인 경북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국산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APEC 정상회의 등 주요 회의가 개최되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보문단지 출입이 통제되는 데 따라 일반 시민들의 탑승은 제한되고 정상회의 참석자 및 대표단 등 APEC 공식 참가자들을 대상으로만 운행한다.

셔틀은 APEC 주요 회의 개최 전후로 경주교통정보센터 예약 누리집( ) 또는 정류장 QR코드 스캔을 통해 당일 예약 후 무료로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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