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화 주간 2025’, 막바지 향해…여행 같은 영화 축제 열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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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화 주간 2025’, 막바지 향해…여행 같은 영화 축제 열기 계속

‘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인천 영화 주간 2025’는 ‘떠나다, 머물다, 마주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17일(금)부터 23일(목)까지 총 36편의 국내외 여행 소재 영화가 상영되며 더불어 감독, 배우,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토크 등이 진행되고 있다.

마크 매리엇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도쿄 카우보이'는 올해 ‘인천 영화 주간 2025’의 주제인 ‘떠나다, 머물다, 마주치다’는 깊이 맞닿아 있다.”라며 “단순히 국경을 넘는 여행이 아니라 마음 속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익숙한 것을 뒤로하고 뜻밖의 연결을 찾는 여정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인천 영화 주간 2025’에는 영화 상영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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