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부동산 특위 첫 회의…장동혁 “李정부, 다음은 감당못할 보유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野부동산 특위 첫 회의…장동혁 “李정부, 다음은 감당못할 보유세”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부동산대책을 대응하기 위해 발족한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가 22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이미 실패로 판명된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규제만능정책을 그대로 복사해서 비극 되풀이하려 한다”고 말했다.

직접 부동산 정상화 특위 위원장을 맡은 장 대표는 “특위 위원장 직접 맡은 것은 이번 부동산 정책 특위가 처음이다.앞으로도 이런 일 자주 없을 것”이라며 “그만큼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이 청년과 서민의 삶을 얼마나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지, 해결이 얼마나 시급하고 절박한 과제인지 잘 알기 때문”이라고도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