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을 앞두고 각국 대표단과 기업인들을 맞을 '경제 전시장'이 문을 열었다.
전시장은 대한민국 산업역사관을 비롯해 첨단미래산업관, 지역기업관, 다섯 가지 한국 문화 체험 공간인 5한(韓) 하우스 등으로 구성됐다.
코트라는 APEC 경제외교 성과 확대를 위해 글로벌 기업 및 투자가들과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채널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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