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IRP 적립금 18조원 돌파…전업권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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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IRP 적립금 18조원 돌파…전업권 1위 달성

신한은행은 2025년 3분기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18조2763억원을 기록하며 전업권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ETF 잔액이 1조원 이상 증가한 은행은 신한은행이 유일하다.

또 신한은행은 고객의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8월 15일부터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하고 퇴직금 1억원 이상이 입금된 고객에게 운용·자산관리 수수료를 면제해왔으며, 11월중 수수료 면제 대상을 50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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