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트레이딩, 서울 한남동에 '마린 세르' 첫 글로벌 단독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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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트레이딩, 서울 한남동에 '마린 세르' 첫 글로벌 단독 매장 오픈

무신사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 '무신사 트레이딩'(MUSINSA TRADING)이 국내에 공식 유통하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린 세르(Marine Serre)가 첫 글로벌 단독 매장을 서울 한남동에 선보인다.

총 2개층에 걸쳐 193㎡(약 59평) 규모로 조성된 마린 세르 한남 하우스는 마린 세르가 탄생한 프랑스 파리 외에 오픈하는 글로벌 첫 단독 매장이다.

마린 세르는 디자이너 마린 세르가 2017년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론칭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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