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박정현(하림, 21)이 ‘원조 퀸’ 임정숙(크라운해태)을 제압하고 LPBA 32강에 진출했다.
임정숙이 13이닝 1점을 올렸지만, 곧바로 박정현이 13이닝에서 하이런 6점을 터트려 22-18 역전에 성공했다.
박정현은 14이닝에 2점을 올려 24-20을 만든 뒤 15이닝째 남은 1점을 마무리해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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