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닥이 국내 시니어하우징 시장 최초로 운영사업 기반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계약을 성사하며 금융권 대규모 자본 유입의 첫 사례를 만들었다.
케어닥은 프리미엄 시니어하우징 브랜드 ‘케어홈 프리미오’를 통해 총 310억원 규모의 투자 자금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이번 PF는 케어닥의 운영 역량이 금융권에서 공식 인정받은 첫 사례로, 향후 시니어하우징 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돌봄 주거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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