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단일 캐스크에서 60년간 숙성된 초희귀 위스키 ‘더 글렌리벳 스피라 60년 1965(이하 더 글렌리벳 60년)’가 브랜드 역사상 최고 경매가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 더 글렌리벳 스피라 60년 1965./사진=페르노리카 코리아 이번 제품은 1965년 10월 1일 증류된 원액을 단일 호그스헤드 캐스크에서 60년간 숙성해 완성됐다.
스피라(SPIRA) 디캔터는 증류소의 랜턴형 증류기와 리벳 강에서 영감을 받아 곡선 형태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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