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025년 3분기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 18조 2,763억원을 기록하며 전업권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퇴직연금 상장지수펀드(ETF) 잔액은 2024년 말 8,300억원에서 올해 8월 2조원을 돌파하며 2배 이상 성장했다.
또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하고 퇴직금 1억원 이상이 입금된 고객에게 운용·자산관리 수수료를 면제해왔으며 11월중 수수료 면제 대상을 5천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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