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감지부터 순찰 로봇까지…AI 치안기술, 인천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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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감지부터 순찰 로봇까지…AI 치안기술, 인천에 모였다

수상자는 ▲아동학대 자동감지 영상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한 ㈜지오비전 이푸름 선임연구원 ▲순찰용 사족보행 로봇의 핵심기술을 개발한 부산대학교 이인호 교수 ▲탄소복합소재 경찰 외근조끼를 개발한 ㈜트렉스타 신진형 과장 ▲AI 폐쇄회로(CC)TV를 호주에 수출한 ㈜한화비전 김기철 대표 ▲AI CCTV 관제시스템을 벨리즈에 수출한 ㈜이노뎁 이성진 대표 ▲방탄 장비를 태국에 수출한 ㈜로터스 인터내셔날 이정연 대표가 선정됐다.

국제치안산업대전은 지난 2023년 50억원, 지난해 73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이 외에도 장비 품평회, 사이버 보안 시스템 구매상담회, 공공구매 상담회 등을 개최해 국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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