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현지 시간)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7일 틱톡과 X 등에는 케네디 장관 부부가 일반 승객들과 나란히 이코노미석에 앉아 있는 모습의 영상이 게시됐다.
곧이어 현지 네티즌들은 개인 전용기를 이용한 미국의 진보 정치인들과 이들 부부의 모습을 비교하기 시작했다.
전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었던 톰 프라이스도 트럼프 행정부 임기 동안 개인 전용기를 이용해 비난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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