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상 건립' 가능성↑…토트넘 CEO "동상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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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상 건립' 가능성↑…토트넘 CEO "동상 만들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각) 토트넘 팬 커뮤니티 '스퍼스웹'은 "수년간 토트넘 팬들은 홈 구장 주변에 구단의 전설적인 선수들을 기념할 동상 건립을 주장해 왔다.그 바람은 마침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전했다.

스퍼스웹에 따르면 토트넘 CEO 비나이 벤카테샴은 최근 열린 팬 포럼에서 토트넘을 상징하는 선수들을 기념하는 동상을 세우기 위한 계획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3년을 함께했던 히샬리송은 자신의 SNS에 AI로 제작된 손흥민 동상 이미지를 게재하며 "스퍼스, 제발"이라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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