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남원서 10억대 흑염소 불법도축·유통 6명 검거…3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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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남원서 10억대 흑염소 불법도축·유통 6명 검거…3명 구속

제주자치경찰이 흑염소를 불법 도축해 유통한 피의자 6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서귀포시 남원읍 일원에서 무허가로 흑염소를 불법 도축하고 이를 가공한 흑염소즙을 판매한 피의자 6명을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밖에 60대 남성 피의자 E씨와 F씨는 2022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직접 사육한 흑염소 160여 마리를 A씨와 B씨에게 도축을 의뢰하고 300여 상자의 흑염소즙으로 가공·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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