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와 아동 보호사업 이어간다…현대차 3년간 75억원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복지부와 아동 보호사업 이어간다…현대차 3년간 75억원 지원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아동 보호 사업에 현대자동차그룹이 3년간 7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2일 현대자동차그룹, 굿네이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아동 통합지원 사업인 '아이케어'(i CARE) 사업의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아이케어는 ▲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 차량 제공 사업인 '아이케어 카(Car)' ▲ 학대 피해 아동쉼터 개선 사업인 '아이케어 홈(Home)' ▲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아이케어 업(Up)' 등으로 이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