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가맹점 보호·성장 조화 필요…갑을 아닌 파트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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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가맹점 보호·성장 조화 필요…갑을 아닌 파트너로"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이 가맹점 보호와 성장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선 본사와 점주가 지속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오세조 연세대학교 경영대 명예교수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 주관으로 열린 '2025 프랜차이즈 미래 혁신 포럼'에서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은 가맹점 보호에 주요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지속적인 성장 정책과의 조화도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교수는 "가맹점 보호와 산업 성장의 조화를 위해선 산업 기반을 (가맹본사와 점주 간의) 갑을 관계가 아닌 지속적인 파트너십 관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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