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시작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앞두고 국가데이터처는 16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총조사 콜센터 개소식을 열고, 상담 시스템 전반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 콜센터는 1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35일간 운영된다.
응답자는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전화조사를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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