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우형제 사로잡은 '삼촌美' 폭발 …"내 요리 먹은 첫 아이들" (슈돌)

이찬원이 요리로 은우, 정우 형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슈돌' 대표 베짱이 정우가 이찬원의 든든한 요리보조로 깜짝 변신한다.

먼저 나서서 "삼촌 또 뭐 넣어요?"라며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정우의 모습에 아빠 김준호는 "정우가 진또배기 삼촌이 마음에 들었나 보네"라고 감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