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 13랩=50.804km)에서 열린 ‘2025 현대 N 페스티벌 제4전 넥센 N2 클래스 마스터즈’는 권혁진이 총27분04초609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시상대 정상에 올랐다.
4그리드 출발의 이솔기(고스트)가 스타트를 미스하자 신동민(이모션레이싱)에 이어 오민홍(고스트)과 이팔우(브라비오)가 이솔기를 앞질렀다.
3랩, 레이스가 재개되자 권혁진과 박치형의 뒤로 정상오, 신동민, 오민홍, 이팔우, 이경남(고스트), 김택준(팀 04)의 순으로 순위가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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