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의 날 시민강좌./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21일 김해시보건소에서 지역주민과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호스피스의 날 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둘째 주 토요일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김숙남 부산호스피스완화센터장(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의 '호스피스와 웰다잉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시민 강좌를 개최했다.
행사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김해시보건소에서 운영됐으며, 시민강좌와 함께 호스피스 및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등 체험·홍보관 운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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