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온 두 딸을 뒤늦게 공개한 가수 KCM이 딸에게 걱정을 받은 일화를 공개한다.
내가 말대꾸하는 것도 미안하다'고 한다"는 답을 내놨다.
KCM은 "저녁 때인가, 내일 (딸에 대해) 공개되는 날인데 '아빠 진짜 괜찮아?' 이러더라"며 오히려 첫째 딸의 걱정을 들었음을 밝혔다.그는 "제가 미안한데 그 이야기가 들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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