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 9랩=35.172km)에서 열린 "2025 현대 N 페스티벌 제4전 넥센 N2 챌린지 클래스' 는 신찬이 20분23초89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에 따라 일반적인 스탠딩 스타트 방식이 아닌 SC가 대열을 리드하다가 철수하면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하는 SC 스타트로 막을 올리며 일몰 후 시야 확보에 따라 경기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1랩으로 종료하는 형태로 경기 방식을 변경했다.
2위로 밀린 김주한의 뒤로 윤성로에 이어 김보성과 신사용까지 4대가 줄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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