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김우민, 전국체전 동반 4관왕… 韓 신기록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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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선우·김우민, 전국체전 동반 4관왕… 韓 신기록 행진

황선우는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1분57초66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황선우가 47초62, 김우민이 48초78, 양재훈이 48초24, 김영범이 46초88을 기록하면서 강원은 3분11초52로 한국 신기록을 새로 썼다.

20일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1분43초92의 한국 신기록이자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 무려 3종목의 한국 기록을 바꿔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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