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정은이 전투병을 파견한 행위는 종범이 아니라 수집되는 증거에 따라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공동정범이 되고도 남는다"고 덧붙였다.
송 전 소장은 과거에도 ICC 검사가 북한에 대해 직권조사를 시도했지만 흐지부지됐다면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이 검사는 남북한을 구별도 못 하는 직원을 연락책으로 임명하는 등 아무런 사전 연구나 준비 없이 남북한 정부에 자료와 증거 제출 요구만 반복했고, 결국 북한으로부터 아무런 응답을 받지 못한 채 퇴임했다고 송 전 소장은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