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미래 미식 인재 양성 '네오 부산셰프' 프로젝트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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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 미식 인재 양성 '네오 부산셰프' 프로젝트 발대식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22일 낮 12시 미쉐린 셀렉티드 레스토랑 '램지'에서 '네오(Neo) 부산셰프 프로젝트' 사업의 참가자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대표 셰프들이 노하우와 철학을 전수하고, 대학 조리학과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부산의 미래 미식문화를 선도해 나가고자 기획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젝트는 올해 12월까지 2개월간 운영되며, 참여 학생들은 셰프들의 지도로 코스요리를 기획, 조리, 서비스까지 수행하는 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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