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편파적인 심사"…'대상' 없이 폐막, 박정민·전종서·김다미 참석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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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편파적인 심사"…'대상' 없이 폐막, 박정민·전종서·김다미 참석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미쟝센단편영화제의 대상은 최우수 작품상 중 1편을 심사위원 전체가 만장일치로 선정한다는 까다로운 기준으로 역대 총 4편의 작품만이 선정된 바 있다.

경쟁부문의 최우수 작품상은 ▲ '고양이를 부탁해' 남소현 감독 ▲ '질투는 나의 힘' 황진성 감독 ▲ '품행제로' 김수현 감독 ▲ '기담' 이세형 감독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김건우 감독에게 각각 수여됐다.

이어 심사위원 특별상은 '품행제로' 임지선 감독에게 돌아갔으며 ▲ 촬영상 – '고양이를 부탁해' 이정홍 촬영감독 ▲ 배우상 – '품행제로' 배우 심해인 &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배우 이학주 ▲ 앙상블 연기상 – '품행제로' 배우 이화원, 정창환 ▲ 관객상 – '질투는 나의 힘' 권영민 ▲ 베스트 무빙 셀프 포트레이트상 – 이종서 감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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