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 '솔로 발라더'로 귀환…11월 20일 새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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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 '솔로 발라더'로 귀환…11월 20일 새 앨범

22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규현은 11월 20일 새 미니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을 발매한다.

안테나는 공식 온라인 채널에 새 앨범의 ‘레미니센스’(Reminiscence)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해 규현의 컴백을 알렸다.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인 규현이 솔로 신보를 내는 것은 지난해 11월 정규 앨범 ‘컬러스’(COLORS)를 발매한 이후 약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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