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속마음 터졌다, 이제야 꺼내 (두집살림)[TV종합]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무한 웃음과 격한 공감을 유발하는 두 집 살림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21일 첫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결혼 13년 차 장윤정, 도경완 부부와 8년 차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한 지붕 두 집 살림이 시작됐다.
첫째 날은 부부끼리 일하는 날로, ‘도장부부’는 저녁 재료를 공수하러 문어 통발 조업에 나섰고 ‘홍쓴부부’는 두 집 살림의 든든한 밑천이 될 갓김치 담그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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