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 진백림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 4명이 병역 기피 혐의로 체포됐다.
21일(현지시간) 대만 현지 매체인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대만 신베이시 경찰은 이날 오전 진백림과 수걸해, 그룹 에너지 멤버 슈웨이, 롤리팝 멤버 샤오지에 등 연예인 4명을 병역 기피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 배우 쿤다도 병역 기피 명단에 포함됐지만, 현재 스케줄로 인해 캐나다에 출국해 있는 상태로 아직 체포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