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22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신현대12차' 38A평(121.18㎡) 12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지난 16일에 계약됐으며 25억원 치솟은 73억원에 거래됐다.
강남구 소재 '아이파크' 73평(195.39m²) 40층 매물은 17억원 급등한 98억원에 중개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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