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비(BIBI)가 KBS 2TV 새 토일 드라마 ‘마지막 썸머’ OST 가창자로 나선다.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22일 “비비가 ‘마지막 썸머’의 OST 가창자로 합류했다”라며 “비비의 몽환적인 음색이 드라마가 가진 분위기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대형 뮤직 페스티벌 ‘코첼라’에 두 차례 출연하고, 북미와 아시아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EVE(이브)’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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