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쿠르스크 학생, 북한군에 '감사합니다' 종이등불배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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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쿠르스크 학생, 북한군에 '감사합니다' 종이등불배 보내

러시아가 북한군이 파병됐던 쿠르스크 지역 학생들의 '감사 메시지'를 대동강에 띄우는 행사를 하며 북한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쿠르스크시 학생들이 북한군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만들어 보낸 종이등불배를 평양 대동강에 띄우는 의식이 전날 진행됐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평양의 러시아 대사관 직원 자녀들이 한글과 러시아어로 '감사합니다',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영원한 친선' 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등불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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