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 최초 특수학교' 동진학교, 13년 만에 첫 삽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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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 최초 특수학교' 동진학교, 13년 만에 첫 삽 뜬다

서울 동부지역에 최초로 세워지는 특수학교인 동진학교가 설립계획을 세운지 13년 만에 첫 삽을 뜬다.

동대문구과 중랑구 등 서울 동부 지역 최초의 특수학교가 될 동진학교는 지난 2012년 설립계획을 세웠지만 주민 반발 등에 부딪혀 9차례나 후보지 검토를 거치고 나서야 2019년에 현 부지로 최종 결정됐다.

학교는 교육공간 외에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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