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부사관 충원율, 5년새 95%→42% 급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육군 부사관 충원율, 5년새 95%→42% 급락"

군 초급간부의 열악한 처우가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육군 부사관 충원율이 최근 5년 새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각 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육군 부사관 충원율은 2020년 95%에서 지난해 42%로 53%포인트(p) 급감해 전군 최저치를 기록했다.

특히 육군 부사관 희망전역자는 2020년 1천147명에서 지난해 2천480명으로, 해군 부사관은 228명에서 615명으로 각각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