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 첫 특수학교' 동진학교, 계획 수립 13년 만에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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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 첫 특수학교' 동진학교, 계획 수립 13년 만에 기공식

동진학교는 서울 동부 지역(동대문구·중랑구)의 첫 특수학교로 2027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계획 수립 13년 만에 첫 삽을 뜨는 동진학교는 지적 장애 학생 111명(18학급)을 수용하도록 건립된다.

학생들의 교육활동 공간인 교사동 외에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도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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