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EF 회원국들 '핵심광물 수급비상' 모의훈련…미국은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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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EF 회원국들 '핵심광물 수급비상' 모의훈련…미국은 빠져

한국, 일본, 호주 등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주요 회원국들이 21일 공급망 비상사태에 공동 대처하기 위한 모의 훈련을 서울에서 한다.

IPEF의 공급망 협정을 근거로 2024년 CRN이 출범한 이후 공급망 비상사태 공동 대처 모의 훈련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CRN 의장국인 한국이 주관하는 이번 훈련은 핵심 광물 정제·가공국의 예기치 못한 가동 중단 사태로 인해 IPEF 회원국 다수가 핵심 광물 공급 부족 및 글로벌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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