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대표는 △폭넓은 사업 기회 △탄탄한 공급망 △정부의 전폭 지원 등 세 가지를 중국의 로봇 흥행 비결로 꼽았다.
주 대표는 “한국은 시장 규모가 너무 작아서 정부가 지원해도 소부장을 키우기 쉽지 않다”며 “생산시설에서 사용하는 로봇 수량을 보면 중국은 200~300대를 쓸 경우 국내에서는 20~30대로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중국 유니트리 로봇 소프트웨어를 장착한 로봇이 춤을 추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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