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1조 원을 숨겨뒀다는 의혹이 있다는 주장을 인용했다.
전 씨는 21일 (전한길 뉴스) 라이브를 통해 "김현지에 관련된 뉴스 영상으로 보여드린다"며 한국어를 하는 한 인물이 의혹을 제기하는 영상을 띄웠다.
전 씨는 영상을 튼 후 "NNP라고 제가 저 분을 만났다.저 기자님하고.이번에 미국에서.NPP가 미국에서 보도되고 있는 뉴스채널인데 미국에서 나온 의혹을 제기했던 것이다.이재명 돈 1조 이상이 싱가포르에 있다, 라고 미국 안에서 굉장히 유력한 사람에게 직접 들었다고 하면서 보도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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