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을 저지른 남편이 중학생인 딸 친구에게까지 부적절하게 접근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사연자 A씨는 "학원강사인 남편이 10년 전 렌즈 삽입술을 받고 다른데 눈을 떴다"며 운을 뗐다.
A씨는 "남편이 불륜한 내용, 그 직전까지 갔던 그런 얘기들을 일지처럼 정리해 놓았더라"며 "불륜 관계인 여성과 주고받은 메일도 있었다.남편 휴대전화에는 만남 앱도 깔려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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